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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자애국단 시카고지부 제6회 창립기념 예배 순서(1946.6.24.) |
1946년 6월 24일 대한여자애국단 시카고지부가 창립 6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기념 예배 순서다. 기념 예배는 이강자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하애나가 설교를, 축도는 이은택 목사가 담당했다. 이 날 기념 예배에서 수전한 특별 연보는이화여자전문학교에 기부하는 것으로 의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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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자애국단 설립 인허장(認許狀) (공문 제416호)(1919.8.5.) |
1919년 8월 5일자로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가 대한여자애국단의 설립을 인가하는 인허장이다. 대한여자애국단의 설립 목적이 대한인국민회의 본의와 부합하므로 중앙총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헌장 제4조를 근거로 대한여자애국단 상항임시회장 김그레이스, 삭도임시회장 양제현, 다뉴바임시회장 한성선, 나성임시회장 박화연에게 설립을 인허하는 인허장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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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여자애국단 단장 김혜원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상무부 총무 김병연게 보낸 기부금 공문(1940.9.3.) |
1940년 9월 3일 대한여자애국단총부 단장 김혜원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상무부 총무 김병연에게 기부금을 보낸다는 공문이다. 대한여자애국단총부는 대한인국민회 중앙집행위원회에 기부금 100원을 보내니 신한민보사 식자기계 구입에 사용할 것을 통보했다. 기부금을 의연한 곳과 사람은 나성지부, 백낙희, 김경자, 한영숙, 상항지부, 마탄사스지부, 카르데나스지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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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여자애국단 단장 임메불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위원장 한시대에게 보낸 대표 파견 공문 제83호(1944.10.27.) |
1944년 10월 28일 대한여자애국단총부 단장 임메불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위원장 한시대에게 대표 파견을 통보한 공문이다. 대한여자애국단총부는 10월 28일에 소집하는 재미 한인 전체대표회에 파견할 본단 대표로 김덕세, 한영숙, 이초실, 이성례, 임인재를 선정하였음을 집행위원장 한시대에게 통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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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여자애국단총부(KOREAN WOMEN'S PATRIOTIC LEAGUE) 단장 임메불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위원장 한시대에게 보낸 위원 후보자 추천 공문 제82호(1944.10.27.) |
1944년 10월 27일 대한여자애국단총부 단장 임메불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위원장 한시대에게 보낸 주미외교위원부 위원 후보자 추천 공문이다. 대한여자애국단은 주미외교위원부 위원 후보자 15인으로 김현구, 송종익, 안원규, 조병요, 김호, 임일, 한시대, 김동우, 박원걸, 김용중, 김용성, 전경무, 김병연, 김강, 김원용으로 추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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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여자애국단 총부 단장 임메불이 전체대표회에 참가할 대표원들에 대한 위임장 공문 제84호(1944.10.28.) |
1944년 10월 28일 대한여자애국단총부 단장 임메불이 전체대표회에 참가할 5명에게 대표로 위임한다는 공문이다. 대한여자애국단은 김덕세, 한영숙, 이초실, 이성례, 임인재에게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소집하는 재미 한인 전체대표회에 파견할 본단 대표로 위임한다는 것을 통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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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자애국단총부 단장 임메불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 부위원장 김병연에게 보낸 공문 제21호(1944.1.8.) |
1944년 1월 8일 대한여자애국단총부 단장 임메불이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부위원장 김병연에게 본단 대표를 통보한 공문이다. 대한여자애국단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집행부가 소집하는 회의에 본단 대표로 이성례, 임인재, 김혜원, 임메불, 박경신을 대표로 파송한다는 것을 통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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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자애국단의 회원 명부록과 독립금 납부자 명단(1940년대 초) |
1940년대 초경(1942-1944) 대한여자애국단에서 작성한 회원 명부와 독립금 납부자 명단이다. 나성지방은 회원 61명, 버클리 1명, 독립금 납부자는 24명이다. 오클랜드지방은 회원 7명, 독립금 납부자 3명이고 몬테나지방은 회원 4명, 독립금 납부자 2명이며, 하바나지방은 회원 10명, 독립금 납부자 7명이다. 마탄사스지방은 회원 20명이고 유카탄지방은 회원 27명이며, 카르데나스지방은 회원 12명, 독립금 납부자 11명이다. 델라노지방은 회원 7명, 독립금 납부자 7명이며, 상항지방은 회원 13명, 독립금 납부자 13명이다. 총 회원수는 167명이고 독립금 납부자는 67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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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자애국단총부 재무 강원신이 중앙총회장 윤병구에게 보낸 서한(1920.1.30.) |
1920년 1월 30일 대한여자애국단총부 재무 강원신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 윤병구에게 보낸 의연금 납부 서한이다. 강원신은 대한여자애국단 나성지부에서 지난 12월 크리스마스 성탄절에 국내 한인 참상을 돕기 위한 구휼금으로 23원 70전을 수합하여 총단에 보냈기로 이 의연금을 중앙총회로 납부한다는 것을 통보했다. |
